문화 / Culture

[리뷰] 나를 사랑하고 싶은 나에게 바치는 책 『함부로 내 얘기하지 마』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가수 김국환의 노래 ‘타타타’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 관계에 상처받을 때, 기자는 곧잘 이 노랫말을 떠올린다. 그래, 속 모르는 남들의 손가락질이 좀 아프면 어때. 나는 나고, 너는 너다. 우리 서로 적당한 거리를 두자. 요즘 유행한다는 ‘언택트’(Untact)의 삶을 살아보자.책 『함부로 내 얘기하지 마』의 저자 유희선은 타인과 ‘건강한 거리두기’ 방법을 안다. 동시에 그 거리만큼 나와 가까워지는 게 필요함을 안다. 타인을 무작정 밀어내지 않으면서도 자기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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