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젯’ 박스오피스 1위, ‘남산의 부장들’ 누적관객수 460만 돌파

[독서신문 윤효규 기자] 김광빈 감독의 이 누적관객수 83만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하정우와 김남길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영화는 실종된 아이를 찾아나서는 미스터리 스릴러이다. 지난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의 스크린수는 1,112개를 유지하고 있다.2위는 캐시 얀 감독의 이 차지했다. 액션과 모험, 범죄 장르가 뒤섞인 이 영화는 특히 할리우드 스타 배우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의 톡톡 튀는 연기가 일품이다. 영화의 누적관객수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