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헤타페, 이강인 교체출전 평점 6.1 "팀은 0-3 완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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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14:58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CF의 이강인이 교체출전으로 20분 간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는 막지 못했다.발렌시아는 9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즈 스타디움에서 헤타페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3로 패배했다.발렌시아는 후반 13분 호르헤 몰리나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후반 22분 몰리나에게 멀티골까지 허용하며 격차는 더 벌어졌다.후보 명단에 이름을 올려 벤치에서 출격을 대기하던 이강인은 후반 25분 카를로스 솔레르를 대신해 팀의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