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전주] 서노송예술촌, 문화예술 장터 '장인디' 개최

[문화뉴스 MHN 오지현 기자] 성매매집결지로 시민들에게 외면 받던 선미촌에 예술가와 주민, 일반시민이 참여하는 장터가 열려 노송동이 문화예술마을로 재생하는데 탄력을 받고 있다.전주시는 3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서노송예술촌에 위치한 새활용센터 ‘다시봄’에서 특색 있는 테마 장터인 장인디’를 개최했다.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단 ‘인디’가 주관하는 장 인디는 지난 해 8월과 11월 ‘야시장 인디’와 ‘마을 잔치인디’를 열었으며 이번에는 전라북도콘텐츠코리아랩과 공동으로 추진했다.이번 장터에서는 기존 문화적 도시재생사업단의 창작물과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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