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20 서울 광진구 새해 일출행사] 경자년의 시작은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아차산에서

[문화뉴스] 광진구가 2020년 쥐의 띠, 경자년을 맞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아차산 해맞이 광장에서‘아차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아차산은 서울의 가장 동쪽에 위치해 제일 먼저 해가 뜨는 곳으로 전망이 좋아 해맞이를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또한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15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할 뿐 아니라 산세가 완만해 남녀노소 모두 부담없이 오를 수 있다.구는 해맞이 등산객을 위해 새해를 축하하는‘문화공연’과,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다채로운 부대행사’를 마련해 아차산을 찾은 해맞이 인파들이 희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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