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억짜리 예술작품 꿀꺽한 행위예술가, 미술관 측 "작품 파괴된 거 아니야"

[문화뉴스 MHN 신유정 기자] 국제적인 미술장터 '아트바젤 마이애미'에서 12만달러(약 1억4천만원)에 팔린 '바나나' 예술 작품을 한 행위예술가가 먹어치웠다.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8일(현지시간) 뉴욕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행위예술가인 데이비드 다투나는 이탈리아 예술가인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작품 '코미디언'을 "배가 고프다"며 먹었다.'아트바젤 마이애미'의 해외 갤러리인 페로탕에 전시 중이던 해당 작품은 바나나 한 개를 덕트 테이프로 벽에 붙여놓은 것으로, 지난주 12만달러(약 1억4천만원)에 팔렸다.페로탕을 창립한 갤러리스
0 Comments

원형 투명 실링 스티커 20mm 1장 50개
칠성상회
3M 스카치 쿠션랩 포장용 에어캡 3003
바이플러스
국내산 24V용 렌즈형 5050 3칩 LED바 3구모듈 1P
칠성상회
3M 포스트잇 팝업 엣지 디스펜서 콤보 ED-100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