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호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 두 번째 내한공연

[문화뉴스 MHN 이은비 기자]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호주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루엘(Ruel)이 첫 내한공연 이후 1년여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다.에미넴(Eminem)의 앨범 작업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프로듀서 엠-페이지스(M-Phazes)에 발탁되어 정식으로 레코드 계약을 체결하게 된 루엘은 1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소울풀한 음악을 선보였다.2017년에 발표된 첫 솔로 싱글 ‘Don’t Tell Me’를 듣고 엘튼 존(Elton John)은 ‘14살 남자 가수 중 최고라 할 수 있는 놀라운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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