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휴양지룩' 공항패션

[문화뉴스 서예은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해외 일정차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이영애는 하와이안 셔츠와 7부 버뮤다팬츠를 매치해 편안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명품백과 골드계열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우아함도 더했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5일 프랑스 상트로페에서 진행된 루이비통의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 컬렉션 하이 주얼리 쇼 및 갈라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또한 최근 드라마 '의녀 대장금(가제)'에 출연 소식을 알려 기대가 모이고 있다.문화뉴스 / 서예은 기자 press@mhn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