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창신사임당의 '술술~풀리는 A.I. 지역 축제'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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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21:34
[문화뉴스 남윤모 기자] 예창신사임당(강승호, 유혁상 공동대표)이 주최·주관하는 A.I. 지역 축제' 가 오는 22일 북 서울 꿈의 숲 야외 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서울시 민간 축제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 되었으며, 시민들에게 인공지능(AI) 문화와 예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창작 뮤지컬과 로봇 댄스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AI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은 기술과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장을 만나볼 수 있다.강승호와 유혁상 공동대표는 학창 시절의 꿈을 실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