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키파이 트렌드] 민희진, 2030세대 여성에게 많은 관심 받아

[문화뉴스 정지환 기자] 랭키파이가 10일 발표한 민희진의 인기 트렌드에 따르면 여성과 2030세대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민희진은 기업인이자 음악 프로듀서로 뉴진스 소속의 어도어(ADOR) CEO로 알려져있다.최근 민희진은 하이브(HYBE)와 어도어(ADOR)를 두고 경영권 분쟁을 다투고 있다.하이브는 민희진 대표이사 등 어도어 경영진이 하이브 레이블로부터 어도어를 독립시키고 경영권을 탈취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내부 감사에 들어갔다.그러나 민희진은 하이브 레이블 중 하나인 빌리프랩의 신인 걸그룹 아일릿이 뉴진스를 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