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하이브-민희진, '뉴진스 계약 해지권' 두고 공방전

[문화뉴스 박진형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간의 공방전이 오가는 가운데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대표 단독 '뉴진스 계약 해지권'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연일 양측의 공방이 오간 가운데 지난 2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 측에 '뉴진스 계약 해지권'을 내용으로 포함한 주주 간 계약서 수정안을 법무법인을 통해 전달했다.'전속 가수 계약 해지'는 본디 이사회 결의와 승인을 거쳐야 하는 것이다. 민 대표가 요구한 계약 해지권의 경우 이러한 이사회 승인 없이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하는 것으로서 전속 연예인에
0 Comments

학습 교재용 원형자석 지름20mm두께3mm (200개입)
칠성상회
이케아 UNDERHALLA 운데르홀라 알파벳 숫자 카드
바이플러스
알파 휴앤톤 칼라리스트 중 120 / 180X58
칠성상회
플라스틱제본링 16mm 흑 100개 카피어랜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