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 최초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의 삶이 무대에 오르다...국립극장 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기획공연 ‘명색이 아프레걸’을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달오름극장에서 초연한다. 한국 최초의 여성 영화감독 박남옥(1923-2017)의 주체적인 삶을 그리는 이번 작품에는 작가 고연옥, 연출가 김광보, 작곡가 나실인이 참여한다.‘아프레걸(après-girl)’은 6.25전쟁 이후 새롭게 등장한 여성상을 일컫는 당대 신조어로, 봉건적 사회 구조와 관습에 얽매이기를 거부하며 사회 안에서 자신의 주체적 역할을 찾은 여성들을 지칭한다. 박남옥은 일제강점기부터 6.25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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