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엄마랑 지구 끝까지' 다섯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정현수 기자] KBS1 '인간극장'이 '엄마랑 지구 끝까지’,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청주 도심 속에 펼쳐진 산림공원, 엄마와 아들은 매일 이곳을 걷는다. 공원을 찾아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 통한다는 모자가 있다. 바로 방옥선 씨(67)와 막내아들 강훈봉 씨(38)다.옥선 씨는 지난해 4월, ‘담도암 4기’ 선고를 받았다. 당시 병원에서 옥선 씨에게 허락한 시간은 고작 3개월. 청천벽력같은 소식에 훈봉 씨는 지구 끝까지라도 가서 엄마를 살리리라 다짐했다.곧바로 다니던 직장에 휴직계를 낸 훈봉 씨. 괴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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