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고미 최윤정 칼럼] 여행자들이 프리다이빙에 열광하는 이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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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17:59
우리나라에도 아시아에서 가장 깊은 36M 잠수풀이 생기는 등 지난 10년 사이에 다이버들의 인구도 꽤 많아졌다.전문 지식 소방, 해경, 잠수부들만 배우는게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레저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여름에만 즐길 수 있는 취미가 아닌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취미이고 '멘탈 스포츠'로도 각광받고 있는 다이빙이다.그중에서 프리다이빙은 깊은 수중 세계를 경험하며 그 안에 또 다양한 종목이 있어 초보자부터 고급 코스까지 배울 수 있다.깊은 수심까지 딥다이빙 교육의 영역도 있지만 5m 이내와 낮은 수심에서 인어복을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