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빌드업'으로 첫 심사위원 "매번 심사평 달라져...참가자들 매력 때문"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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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15:01
[문화뉴스 정현하 인턴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 멤버 웬디가 '빌드업'을 통해 첫 심사위원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CJ ENM 1층 탤런트스튜디오에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이하 '빌드업')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은 마두식 PD, MC 이다희, 심사위원 이석훈, 백호, 서은광, 솔라, 웬디, 김재환이 참석했다.'빌드업'은 장르 무관 보컬에 자신 있고 보컬을 사랑하는 실력자들을 조합해 최고의 보컬 보이그룹으로 완성시키는 신개념 보컬 보이그룹 탄생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