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인간극장] '시골 의사 구자운의 팔팔한 인생' 네 번째 이야기

[문화뉴스 김경은 기자] KBS1 '인간극장'이 '시골 의사 구자운의 팔팔한 인생'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경남 함안, 말을 타고 산속을 내달리는 기수들, 그중 단연 눈에 띄는 이는 함안군 최고령 기수 88세 구자운 선생이다.애마 '소울'이와 교감하며 매일같이 승마로 건강을 지키는 그의 직업은 가정의학과 전문의이다. 시골일수록 병원이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56년째 함안 군북면을 지키고 있다.교사를 그만두고 간호조무사가 된 아내 노인숙씨, 아버지의 뜻에 따라 시골로 내려온 의사 아들 구창훈씨, 간호사인 며느리 김진아씨까지 함께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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