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강인-손흥민 불화, 4강전 앞두고 바닥난 프로의식

[문화뉴스 이주호 기자] 카타르 아시안 컵 4강전 하루 전 대표팀 선수들 간의 다툼이 있었다고 대한축구협회가 인정했다. 다툼 과정 중 몸 싸움이 발생했고 이 몸 싸움을 중재하다가 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오른쪽 두세 번째 손가락이 탈구되는 부상을 입었다. 4강전 요르단과의 졸전으로 비판받고 있는 클린스만 호는 전술적 부재뿐 아니라 선수들의 팀워크를 만들어가는데도 실패했다.선수들 간의 다툼은 주장 손흥민이 후배 선수들에게 조언을 건네면서 시작됐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다툼은 14일 영국 매체 '더 선'의 보도로 알려졌다. 4강전을 하루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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