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독일산 하이테크 숙면 이불 ‘센타스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입점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독일의 숙면 엔지니어링 침구 브랜드 ‘센타스타(Centa-Star)’가 지난 27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입점했다고 밝혔다.‘센타스타’를 직수입해 유통하는 ㈜트레아(대표 김준영)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입점을 기념해 경기점 매장 방문 후 QR코드를 통해 센타스타 공식몰에 가입하면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센타스타는 그동안 최유라쇼를 비롯한 TV홈쇼핑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됐으며, 전국 코스트코에서 판매되는 등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여왔다.센타스타는 1968년 독일에서 설립됐다. 100% 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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