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노브레인·소란·경서,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2차 라인업 공개

[문화뉴스 배유진 기자]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이 인기 밴드들로 구성된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 IN 부천’(이하 ‘2023 시티락 뮤직페스티벌’)에 인기 밴드 노브레인과 데이브레이크, 노라조, 소란, 기프트, 헤이맨, 경서가 새롭게 합류해 공연의 열기에 불을 붙인다.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이 1차 라인업으로 림 킴과 다나카를 비롯해 밴드 몽니, 딕펑스, 터치드, 레이지본의 출격 소식을 알렸다. 특히 ‘2023 시티락 뮤직 페스티벌’은 추후 3차 라인업도 공개, 예비 관객들의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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