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청와대를 국민의 장소로…문체부, ‘모두를 위한 청와대’ 개최

[문화뉴스 김효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모두를 위한 청와대’를 2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한다.문체부는 청와대를 대통령이 거주했던 장소로서의 공간적·역사적 가치에 개방, 문화·예술적인 가치를 더해 더 나은 국민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29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소정원과 녹지원 등에서 ‘야외조각 프로젝트: 해후(邂逅)’를 개최한다. 청와대 야외 곳곳에 있던 강태성, 신석필, 이순석 작가의 작품 3점을 비롯해 김수현, 윤영자, 최만린, 최병훈 등 기존 소장 작가의 다른 작품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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