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무누, 뮤즈 서우진·채채와 함께 24년 봄 캠페인 공개
문화뉴스
0
38
01.25 11:47
[문화뉴스 박소연 기자] 이랜드월드에서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뮤즈 서우진과 쌈디 조카 채채와 함께하는 24년 봄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에서 무누는 시그니처 버니 캐릭터가 들어간 디자인을 중심으로 미리 만나는 봄 시즌을 표현한다. 특히, 버니 레오타드, 무누 볼레로 가디건, 무누 샤 스커트 등 발레 컨셉의 다양한 아이템을 프리오더 형태로 선보인다. 프리오더는 주문 후 생산이 시작되는 상품을 뜻한다.23SS 시즌 품절대란을 일으킨 ‘채채 원피스’는 ‘버니 플라워 원피스 세트’로 다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