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BC 기자, ‘尹 비속어’ 왜곡 보도 이어 野후보와 후드티 판매 모델 논란

[문화뉴스 명재민 기자]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보도로 비속어 논란을 일으킨 MBC의 이기주 기자가 최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류삼영 전 총경과 함께 판매 행사에 참여하며 MBC 내부에서 정치 중립성 문제가 제기됐다.메치미디어는 류삼영 전 총경과 이기주 기자를 홍보 모델로 쓴 ‘with me 후드티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 행사의 수익 일부는 사회공헌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MBC 제3노조는 "MBC 기자가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며 후드티 장사에 나선 것"이라며 회사의 즉각적인 조치를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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