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함안] 가야 최초 별자리가 새겨진 아라가야 왕묘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함안군과 동아세아문화재연구원은 문화재청의 허가로 사적 제515호 함안말이산고분군 중 최대급 고분인 말이산 13호분과 주변지역에 대한 정밀발굴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0일 조사성과와 함께 현장을 공개한다.함안 말이산 13호분은 일제강점기 1918년 일본인 학자 야쓰이 세이이쓰에 의해 조사되었으나 몇 장의 도면과 사진만 남겨진 채 고분의 역사적 가치를 전혀 알 수 없었다.그러던 중 지난 2017년 봉분 중앙에 발생한 싱크홀 현상의 원인규명과 보존조치를 위해 문화재청 문화재보수정비사업의 일환으로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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