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환경스페셜' 하나의 섬, 두개의 공항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2015년 11월, 국토교통부는 제주 제2공항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 현 제주국제공항의 포화상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그로부터 6년이 지난 지금, 제2공항을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유가 무엇일까. 공항 예정지 인근에는 4곳의 철새도래지와 칠낭궤를 비롯한 수많은 동굴이 존재하고 있다. 게다가 멸종위기종 1급인 매의 서식지까지 발견된 상황. 정말 이곳에 여의도 약 두 배 면적의 공항이 들어서도 괜찮은 것일까? 환경스페셜 제작진이 직접 제2공항 건설 예정지와 그 주변 곳곳을 찾아가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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