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부산문화재단] 광안대교 바라보며 즐기는 조선통신사 축제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조선통신사 축제가 대면 축제로 3년 만에 다시 찾아온다.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오는 5월 5일부터 8일까지 총 4일간 용호별빛공원에서 조선통신사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평화의 바람’이라는 주제로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며, 시민들이 참여를 통해 조선통신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들로 채워진다.용두산 공원과 광복로 일원에서 진행되던 축제 장소를 용호별빛공원으로 옮기면서, 광안리 바다와 멋진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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