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민속박물관, 생활 속 민속강좌 운영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종대)은 오는 31일부터 민속문화를 주제로 일반인 대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든 수업은 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상반기에는 민속문화 연계 인문학 강연 중심의 과 전통공예체험 중심의 를 진행한다. 은 ‘한국인의 일생의례’를 주제로 6회의 강의를 진행한다. 일생의례를 시작으로 출생에서 출세까지, 일생에서 중요한 순간들의 의례 복식, 삶과 놀이문화, 상례와 제례 강좌를 통해 한국인의 평생을 돌아본다. 마지막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