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인배' 손흥민, 인종차별 논란 휩싸인 벤탄쿠르에 두 번 미소지었다

[문화뉴스 이지웅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인종차별 논란에도 우루과이 축구선수 벤탄쿠르를 감싸며 다시 한번 주장의 면모를 보였다.벤탄쿠르는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우루과이의 방송 프로그램 '포르 라 카미세타'에서 손흥민에 대한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프로그램 진행자가 "한국 선수의 유니폼을 달라"는 말에 벤탄쿠르는 손흥민을 언급했다. 벤탄쿠르는 "손흥민 사촌의 것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며 "그들(동양인)은 다 똑같이 생겼다"고 답했다.해당 발언을 두고 국내외 축구팬들은 SNS를 통해 벤탄쿠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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