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열린책들,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출간

한국 최초의 창작시집 『해파리의 노래』가 출간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열린책들이 최근 ‘한국 시집 초간본 100주년 기념판’ 세트를 펴냈다. 『해파리의 노래』(1923)부터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48)까지 문학사적으로 의미 있는 20세기 초 시집 20권을 엄선했다.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김소월, 한용운, 백석, 윤동주, 정지용 등 대표적 시인들은 물론 박남수, 오장환, 김기림 등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문학적 성취가 탁월한 시인들의 시집을 선정했다. 시대적 한계로 국내에 정보가 부족했던 카프 계열 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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