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 정영주, 안타까운 죽음으로 퇴장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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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9 10:40
‘꽃달’ 정영주, 안타까운 죽음으로 퇴장[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배우 정영주가 KBS 2TV 월화드라마 ‘꽃피면 달 생각하고’(극본 김아록, 연출 황인혁)에서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 모습이 그려졌다.8일, 13회 방송분에서 남영(유승호 분)이 심헌을 잡으러 독막골 가마터를 찾아가지만 함정에 빠져 심헌의 무리와 싸우는 중 총소리와 함께 대모(정영주 분)와 막산(박성현 분) 무리와 로서(이혜리 분)가 등장했다.싸우던 도중 심헌이 도망치고 심헌의 뒤를 쫓다가 놓쳤는데 풀숲 사이에서 막산이 목에 칼을 들이댄 심헌이 나타난다. 뒤늦게 뛰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