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일본 시민들 '평화의 소녀상' 전시재개 서명운동, 7천명 참여, 나고야 시장에게 사죄 요구

[MHN 문화뉴스 진현목 기자] 일본 아이치(愛知)현의 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가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전시를 중단한 것과 관련해 일본의 연구자들이 중단 철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아사히신문이 16일 보도했다. 다이고 사토시 도쿄대(회계학) 명예교수, 나미모토 가쓰토시 릿쇼(立正)대 (교육법) 명예교수, 이와스키 고지(岩月浩二) 변호사는 위안부 소녀상 전시 중단 철회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지난 6~15일 벌였다. 열흘간 이어진 서명운동에는 6천691명이 참여했다. 다이고 교수 등은 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직접 서명을 받거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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