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미술관 신인작가 지원사업, '도약의 단초8' 공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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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2 09: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종로에 위치한 탑골미술관(관장 희유)이 역량 있는 신인 작가의 생애 첫 개인전을 지원하는 사업인 의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4월 1일부터 1일까지 진행되는 는 현대 예술을 이끌어 갈 신인작가 중, 연령과 장르에 상관없이 개인전 개최 경험이 없는 시각예술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신인작가 지원사업으로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지난 2015년 전미현 작가를 시작으로 권신홍, 심미나, 신보름, 정성진, 이정희, 유용줄 작가가 에 최종 선정되어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관이 담긴 생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