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약속의 네버랜드' 4월 국내 개봉···일본 차세대 스타 총집합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4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원작 코믹스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영화 '약속의 네버랜드'가 일본 차세대 스타 배우 하마베 미나미, 죠 카이리, 이타가키 리히토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다.'약속의 네버랜드'는 평화로운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 고아원의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된 ‘엠마’, ‘노먼’, ‘레이’가 아이들과 함께 고아원을 빠져나갈 계획을 펼치는 미스터리 탈옥 판타지.먼저, 하마베 미나미는 2017년 독특한 제목과는 달리 풋풋한 감성을 담은 학원 연애물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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