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스페셜 GV 박훈정 감독 참석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영화 (이하 )가 박훈정 감독과 함께하는 스페셜 GV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이다.지난 6월 15일(수) 개봉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는 4년 만에 돌아온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눈을 뗄 수 없는 강력한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들이 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