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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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6 16: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 축제 제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Ulju Mountain Film Festival, www.umff.kr)가 지난 1일 개막했다. 각국 영화 10여 편이 준비됐고, 4월 안전의 달을 맞아 지역 소방서와 함께 하는 색다른 행사도 열렸다.5일, 움프 시네마에서 마련된 영화는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투게더' 부문 영화로 '좌충우돌 비행대회', '별똥별 친구', '건전지 아빠', '스텝 바이 스텝' 4편이다. 네덜란드, 슬로바키아, 한국, 프랑스 단편 애니메이션이다. 프랑스 작품인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