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무등산 자락에 얹어지는 홍애수건춤 사위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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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5 13:0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오는 18일 오후 3시 열 번째 토요상설공연 연희·무용 무대로 한국전통예술협회 ‘한국춤풍류전 송미숙의 예도(藝道)’를 선보인다.효윤(曉潤) 송미숙(한국전통예술협회 이사장)은 전북 군산에서 태어나 6세부터 육정림 선생의 제자로 춤을 시작했으며, 작고한 배명균, 양태옥, 김수악, 장금도, 이애주에게 전통춤을 사사받았다. 현재 진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 후학 양성에 힘쓰면서 문화예술분야의 폭넓은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날 공연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