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현대무용단] 11월 ‘춤추는 강의실’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비주얼 아티스트 박귀섭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단장 겸 예술감독 남정호)의 현대무용 렉처 프로그램 2021년 세 번째 시간이 11월 23일, 현대무용가 김설진과 비주얼 아티스트 박귀섭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현대무용 관객 개발을 위한 은 2021년 현대무용가와 다른 장르의 창작자가 만나 경계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난 9월 24일 현대무용가 예효승과 경기소리꾼 이희문, 10월 19일 현대무용가 차진엽과 건축가 이병엽의 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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