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극단 아리랑의 창작연극 '사라' 공연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35년된 극단 아리랑의 창작 연극 '사라'가 15일~26일, 드림시어터 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경기대학교 조교수로 재직하는 연출가 김수진이 연출을 맡았고, 극단 아리랑 김동순, 김현준, 김미영, 신시아, 권강현 배우와 프로젝트 아일랜드의 배우 정선미, 그리고 프리랜서 강대진 배우가 함께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어느덧 6회째를 맞는 아리랑 창작전은 ‘극단 연극’의 장점을 활용한 극단 아리랑의 창작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연극 는 주어지는 일과 선택 안에서 현대 권력의 통제가 얼마나 교묘하게 이루어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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