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생활법률] 손님이 맡기고 간 물건, 가볍게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MHN 문화뉴스 황보라 기자] 별 생각 없이 맡아준 손님의 물건으로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다.올해 성인이 된 나파릇씨는 대학교 입학을 앞두고 집근처 음식점에서 첫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여느 때와 같이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나파릇씨에게 단골손님 A씨가 말을 걸어왔다."혹시 이 쇼핑백 좀 잠깐 맡겨줄 수 있나요?"나파릇씨는 흔쾌히 그러시라고 답하며 구석진 곳에 쇼핑백을 두었다. 손님에게 베풀 수 있는 일종의 서비스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다음 날 아침, 나파릇씨는 음식점 사장님의 전화를 받고 화들짝 놀랄 수 밖에 없었다. 편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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