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한국 전승공예의 아름다움 알린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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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10:56
[문화뉴스 차미경]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우리나라 전승공예품의 아름다움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본부에서 전시를 개최하고, 파리에서 열리는 인테리어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먼저, 국립무형유산원과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나전, 시대를 초월한 빛, 한국의 나전을 만나다.(Najeon, the Korean Mother of Pearl Artworks-Meeting with the Timeless Sh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