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을 넘는 녀석들', 서울 도심 숲 사이 숨겨진 지하 벙커 공개...장소는 여의도 버스 환승 센터 밑?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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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19:10
[윈터뉴스 정지윤 기자] 6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66회는 격동의 현대사 특집으로 꾸며진다. 설민석-전현무-김종민-유병재-진세연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10.26 사태, 12.12 군사 반란 등 대한민국 역사를 바꾼 운명의 그 사건들을 따라가는 역사 여행을 펼친다.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도심 숲 사이 숨겨진 지하 벙커가 공개될 예정으로 관심을 높인다.바로 매일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여의도 버스 환승 센터 밑에 있는 지하 벙커였다. 전현무는 “예능에서는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장소”라고 말해, ‘선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