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대통령실, 김건희 씨 수해현장 봉사활동 뒤늦게 밝혀

[문화뉴스 박찬용 기자] 김건희 씨가 수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선 사실이 대통령실을 통해 알려졌다. 지난 8일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폭우로 극심한 침수 피해가 있었던 가운데 김건희 씨가 서울과 수도건은 물론 지방에도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대통령실 관계자는 최근 언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수해 현장을 방문한 김 여사가 망가진 주택과 주변을 청소하는 작업을 도왔다고 말했다.김 씨는 작업복 차림 차림으로 마스크를 착용해 인근 주민들도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고 한다.또 이번 활동 이후로도 비공개 봉사활동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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