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지대폼장] 시간에서 살아남은 책들에서 얻은 ‘교양’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교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개인이 당연히 가져야 한다고 여겨지는 여러 분야를 망라한 일정 수준의 지식이나 상식 아닐까? 교양은 당장 써먹을 수 있고 돈을 버는 데에는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나의 인격과 품격을 높여준다. 대학교 저학년 때 많이 듣는 교양과목에 해당되는 내용을 보면 구체적으로 교양이 무엇인지 가늠할 수 있다. 『나는 도서관에서 교양을 읽는다』에서는 우리의 교양을 높이는 책들을 저자의 관점에서 골라봤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출간된 지 1년이 넘지 않은 책은 읽지 않는다. 이유는 1년 정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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