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우리가 몰랐던 ‘별별’ 이야기 『100개의 별, 우주를 말하다』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천문학자라고 하면 흔히 갈릴레이, 아인슈타인, 허블을 떠올린다. 하지만 천문학계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굵직한 업적을 남긴 천문학자들이 상당수다. 육안으로 볼 수 없는 9,095개의 별을 정리해 카탈로그를 만든 도리트 호플리트, 세페이드 변광성으로 우주의 크기를 가늠한 헨리에타 스완레빗, 스펠트럼선을 해석해 별이 어떤 물질로 구성돼 있는지를 규명한 세실리아 페인, 태양 중심의 세계관으로 길을 닦은 게오르크 폰 포이어바흐,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는 사실을 입증한 제임스 브래들리 등등.이처럼 책은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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