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책 읽는 대한민국] 『남알타이인 이야기』

알타이인은 거주 공간에 따라 알타이 키지인과 텔렌기트인은 남알타이인으로, 투발라르인, 쿠만딘인, 첼칸인은 북알타이인으로 분류된다. 이 민족들은 1990년대 초까지는 튀르크계의 알타이어를 사용하는 하나의 민족인 알타이인으로 알려졌으나, 2000년대에 텔렌기트인, 첼칸인, 쿠만딘인, 투발라르인은 고유 언어와 문화를 지닌 독립된 민족으로 인정되어, 러시아 정부에서 지정한 ‘시베리아 소수원주민 목록’에 포함돼 전통 문화 보존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2001년에 ‘알타이공화국 제민족 총회’가 창설됐다. 2010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알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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