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가 기대되는 이유! 히트메이커 제작진의 뜨거운 만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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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9 09:27
[MHN 문화뉴스 이지숙 기자] ‘빈센조’가 레벨이 다른 쾌감버스터(쾌감+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철인왕후’ 후속으로 오는 20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빈센조’(연출 김희원, 극본 박재범,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로고스필름)는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가 베테랑 독종 변호사와 함께 악당의 방식으로 악당을 쓸어버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법으로는 절대 징벌할 수 없는 변종 빌런들에 맞선 다크 히어로들의 지독하고 화끈한 정의구현이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전망이다.송중기, 전여빈,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