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배달대행업에 전기이륜차 이용 활성화 촉진… ‘그린배달서포터즈’ 출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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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9:31
[문화뉴스 MHN 윤승한 기자]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지난 7월 10일 금요일 배달대행업에 전기이륜차 이용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배달대행업계, 전기이륜차 및 배터리업계 등이 참여하는 ‘그린배달 서포터즈’를 출범하였다.출범식에는 우아한청년들, 메쉬코리아, 바로고, 로지올, 쿠팡,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배달대행 플랫폼 업계와 대림오토바이, 와코모터스, 바이크뱅크, 무빙 등 전기이륜차 업계, 삼성SDI, LG화학 등 배터리 업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였다.그린배달 서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