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소리꾼 이희문의 자전적 이야기 '강남오아시스', 2월 개막 확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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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13: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소리꾼 이희문이 오는 2022년 2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2021년 신작으로 가 공연된다.이희문의 20대까지의 삶을 자전적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작창 뿐만 아니라 작곡을 통해 새로운 소리를 선사한다. 자칭 잼밴드 까데호와의 합동작업을 통해 잼밴드 특유의 정해지지 않은 자유로운 음악세계가 더해져 즉흥적이면서도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공연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이희문컴퍼니의 2021신작 는 마치 판소리와 같은 1인 음악극 형식을 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