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서울] 공예관 개관 2주년…팔도 공예 릴레이 기획전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사계절 내내 푸른 잎을 간직하며 곧게 뻗은 대나무는 우리 선조들이 지조와 절개를 드러내는 상징이었다.때로는 죽간, 빗, 비녀 같은 실용품 혹은 공예품으로 제작되기도 했다.단단하고 가벼운 대나무 재질을 살린 것. 서울 용산구가 용산공예관 개관 2주년을 맞아 2월 14일부터 3월 29일까지 ‘죽림연우, 용산이 품다’ 담양군 죽공예 초대전을 연다.구가 기획하고 있는 팔도 공예 릴레이 기획전의 하나다.전시 장소는 공예관 4층 다목적실이다.갓대, 개화병, 관암죽, 사군자, 소쿠리 등 죽공예 작품 100여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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