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Fun 喜·리뷰] 영화 ‘아이스 로드’···제한 시간은 30시간! 살리기 위해 달려야 한다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연일 밤낮없는 더위 때문에 땀을 닦아내기 바쁘다. 찜통더위에 입버릇처럼 ‘겨울이 왔으면 좋겠어’라고 내뱉게 되는데, 이런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영화가 국내에 상륙했다.믿고 보는 배우 리암 니슨 주연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아이스 로드’가 오는 21일 개봉할 예정이다.캐나다 매니토바주, 다이아몬드 광산 폭발 사고로 26명의 광부가 매립됐다. 이들을 구출할 유일한 방법은 제한 시간 30시간 내 해빙에 접어든 아이스 로드를 횡단해 구조용 파이프를 운반하는 것뿐.영하 50도에 달하는 극한의 추위와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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