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6시 내고향 '네박자', 가슴을 울린 사연과 노지훈의 노래

[문화뉴스 MHN 송진영 기자] 첫 방송부터 많은 트로트 팬들에게 화제가 된 6시 내고향 여름 특집 기회, 트로트 농활 원정대 '네박자'가 이번에는 마음을 울리는 사연으로 찾아온다.1일(오늘) 6시 KBS1에서 방영되는 6시 내고향 '네박자'는 트로트 스타 '신성, 노지훈, 황윤성, 김경민'이 충남 예산의 한 축사에서 겪는 우여곡절 농촌기를 담아낸다.소를 만나 신난 막내 김경민의 모습을 뒤로 한 채로 200마리의 소에게 밥을 줘야한다는 사실에 멤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나, 이윽고 흡사 사우나에 온 듯 멤버들은 땀에 뒤범벅이 된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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